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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그 유명한 토니안 선배님의 음식점을 방문했다. 동생도 너무 맛있다고 하고 저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강남역 오시면 여러분들도 꼭 들러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이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과거 발언을 비롯, 과거 인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가수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혜리가 걸스데이 신곡 ‘기대해’ 컴백 후 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만남이 잦아졌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걸스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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