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현재 서울과 인천은 변화무쌍한 날씨로 피해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6일 서울·경기 북부 지역에 늦은 오후까지 뇌전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습한 공기가 다량 유입돼 대기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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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낮 현재 서울과 인천은 변화무쌍한 날씨로 피해가 예상된다. 사진=기상청 |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운 폭우에 당황하며 SNS를 통해 서울과 인천 하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