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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하루 세 끼의 상식을 뒤엎은 식생활의 혁명 ‘간헐적 단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스트의 이기광과 양요섭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여성 출연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양요섭은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최근에 복싱을 시작했다. 복싱을 하고 나서부터 몸도 탄탄해지고 자연스럽게 살도 빠졌다”며 스튜디오에서 직접 복싱 자세를 선보였다.
멤버 이기광은 웬만한 운동선수보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녔다는 진단을 받아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편 양요섭이 속한 비스트는 오는 28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뷰티풀쇼 2013’을 개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