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레이디(예지, 코코, 강윤, 티나, 수진)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모처의 한 계곡에서 한복을 입고 팬들을 향해 새해 인사와 포부를 전했다. 이어 ’입수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의상을 갈아입은 후 차가운 겨울 계곡물에 뛰어들며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의 선배들과 입수 배틀을 하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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