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감상하는 차범근 해설위원 포착돼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을 보는 차범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배성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막식 멘트는 나한테 다 떠넘기고 제니퍼 로페즈 감상중인 차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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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
앞서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은 13일 오전 3시쯤(한국시간)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 아레
특히 이날 클라우디아 레이테, 미국 래퍼 핏불과 공연을 펼친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절개된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더 원’(We are one)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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