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남편 서세원과 법정 공방중인 서정희가 오늘(18일) 오후 극비 출국했다. 서정희는 딸 서동주가
이날 오후 공항에서 서정희는 “많이 힘들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딸한테 가는 거니까 딸과 의논해 보겠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2일 열린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 결혼 생활동안 포로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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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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