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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가수 김태우가 지율이의 먹성을 걱정했습니다.
4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이날 김태우는 가족들과 함께 남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김태우는 짜장면을 지율이에게 먹였고, 잘 먹지 않는 언니 소율과 달리 지율이는 짜장면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자 김태우는 "중식의 세계에 빠지면 안 되는데. 살 많이 찌니까"라며 지율이 먹성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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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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