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불타는 청춘’ 김일우와 김동규과 힘을 합쳐 평상을 재활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충북 영동 새막골에서 새로운 단체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멤버들은 생각보다 열악한 집 상태에 혀를 내둘렀다. 모든 멤버들은 집을 쓸고 닦고 버려진 평상까지 주워와 새롭게 고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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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