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이효리가 SBS '아빠를 부탁해' 내레이션을 그만둔다. 첫 내레이션을 맡고 6개월 만이다
7일 '아빠를 부탁해' 측에 따르면 이효리는 최근 '아빠를 부탁해' 내레이션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후임을 찾고 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에는 조민기-조윤경, 강석우-강다은 부녀가 하차하고 박준철-박세리, 이덕화-이지은 부녀가 새롭게 합류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