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민혁, 갈비찜-잡채 조리에 ‘멘붕’

[MBN스타 안세연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이 손님을 대접할 음식을 조리하며 멘붕에 빠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멤버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기 위한 강민혁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강민혁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에게 대접할 음식으로 잡채와 갈비찜을 꼽았다. 이후 그는 장을 봐 집에서 음식을 조리하기 시작했다.

↑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하지만 곧 강민혁은 멘붕에 빠졌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레시피가 각각 달랐기 때문. 이에 그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강민혁의 모친은 차근차근 조리법을 설명해주며 아들을 안심시켰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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