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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의 프로듀서 스튜어트 젠더가 바버렛츠 2집 앨범에 참여한다.
바버렛츠 측에 따르면 스튜어트 젠더는 최근 영국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 'The Great Escape'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버렛츠의 공연을 보고 직접 만남을 제안, 내달 중 내한해 바버렛츠 2집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스튜어트 젠더는 애시드 팝의 최정상 밴드 자미로콰이의 전성기를 이끌던 베이시스트로 이후 에이미 와인하우스, 마크 론슨 등의 음반을 프로듀싱하며 현재 피플지가 선정한 '2016년 세계 최다수익 뮤지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튜어트 젠더는 "이번 만남을 통해 바버렛츠의 에
바버렛츠와 스튜어트 젠더가 함께 작업한 앨범은 7월 중순 경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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