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김새롬이 남편의 응원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RENDY 신규 프로그램 ‘멋 좀 아는 언니’ 제작발표회에서 김새롬은 남편 이찬오 셰프의 응원에 대해 언급했다.
김새롬은 “방송은 내가 고수라서”라고 웃으면서도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간단하게 답했다
김새롬은 지난해 8월 이찬오 셰프와 초고속 결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멋 좀 아는 언니’는 뷰티, 패션, 다이어트, 레저, 메이크업, 인테리어 등 여성들의 주된 관심사를 전달하는 포맷의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psyon@mk.co.kr/사진 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