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판타지오 소속 하정우의 UL엔터테인먼트 이적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한 매체는 11일 하정우가 UL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UL 엔터테인먼트는 하정우의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 출신의 양현승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판타지오 출신 배우인 황보라, 정태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실상
원탑이네”(hika****), “이야...소속사이름은 잘모르지만 하정우 의리 멋지네”(yh94****),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nayo****), “먹여 살리겠군”(wsd6****), “저기 소속 배우들 대부분 전부 하정우랑 친한친구거나 지인인 분들”(1888****)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