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보이그룹 비트윈이 카리스마와 귀여운 매력을 동시 발산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비트윈이 출연해 타이틀 '태양이 뜨면' 무대로 팬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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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5인 5색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프로다운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특히, 무대를 끝마친 후 시청자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건네 무대 위 카리스마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비트윈 선혁, 영조, 정하, 윤후는 드라마 ‘색다른 남녀’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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