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윤시윤·홍경민, 제이투 완벽 변신(ft.복고느낌 뿜뿜)

↑ 제이투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윤시윤과 홍경민이 ‘뮤직뱅크’에서 제이투로 완벽 변신했다.

2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최고의 한방’ 윤시윤과 홍경민이 90년대 인기그룹 제이투(J2)’를 결성, 무대를 펼쳤다.

이날 첫 방송을 앞둔 ‘최고의 한방’ 윤시윤과 홍경민은 지난 1993년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장악한 제이투 멤버인 유현재와 박영재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90년대의 뮤직비디오에서 많이 봤을 법한 세피아 톤의 색감과 카메라 워킹이 90년대로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방송에는 투포케이, 영크림, 바시티, 더 이스트라이트, A.C.E(에이스), ELRIS, 모모랜드, 크나큰, SF9, 맵식스(MAP6), 아스트로, 다이아, B.I.G, J2 (제이투), 에이프릴, TWICE(트와이스), 세븐틴, VIXX, 효연, 씨스타가 출연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