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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은하.제공lMBC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심은하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심은하는 전날 새벽 1시께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응급실로 옮겨져 서울 강남의 모 종합병원에 입원 중이다. 다행히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기사에 “수면제라니..빠른 쾌유 빕니다”, “이분도 보기와 달리 인생사가 굴곡진가보다”, “행복하지 않은가보네”, “정신이 건강한자가 진짜 건강한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심은하의 건강 상태를 걱정, 응원했다.
앞서, 심은하
한편, 심은하와 지상욱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두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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