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아, 9월 결혼 앞두고 물오른 `청순+섹시美`

↑ 문현아.사진l문현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문현아가 9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문현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문현아의 소속사 데이나잇레코드 관계자는 스타투데이에 "문현아가 오는 9월 3일 7살 연상 사업가와 서울 강남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비공개 스몰웨딩으로 조용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예비신부 문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현아는 흰 티셔츠 한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티 한장만 입어도 빛나네", "사랑받으면 예뻐진다더니", "더 예뻐졌다", "언니 결혼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현아를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유통 분야 사업가로, 문현아와 함께 음악작업을 할 정도로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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