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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가 인기남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홀로 미국 샌디에이고의 칼즈배드에서 생활을 시작한 윤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후는 외사친 해나가 다니고 있는 호프 초
윤후는 한국과 사뭇 다른 분위기에도 금세 적응하며 또래 친구들과 곧잘 어울렸다. 특히 외사친 해나의 도움을 받아 친구들과 더 가까워졌다.
친구들은 윤후에게 관심을 보이며 다가갔고 “우리 친구할래?”라며 수줍게 말을 걸었다. 윤후는 “우리는 모두 친구야”라며 쿨한 모습으로 답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