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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이지아, 오열하면서 속내 털어놔…“내가 두 번째이기는 해?”

기사입력 2018-04-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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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사진=‘나의 아저씨’ 캡처
↑ ‘나의 아저씨’ 사진=‘나의 아저씨’ 캡처
'나의 아저씨' 이지아가 속내를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는 강윤희(이지아 분)와 박동훈(이선균 분)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동훈은 강윤희에 "왜 그랬냐. 내가 부족했다고 쳐. 아주 많이 모자랐다고 쳐. 그렇다고 그 놈하고 놀아나?"라며 "너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라고 질타했다.

강윤희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당신한테 내가 두 번째이기는 해?"라며 가족에 속하지 못했던 자신의 존재를 털어놨다.

강윤희는 또 박동훈이 9인승 차량을 사자고 고집했던 것이 가족을 태우고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느냐며 따져 물었다.

이어 윤희는 "맨날 '큰 차 사자. 식구들 다 태우게 큰 차 사자'고 했잖아. 9인승 차가 왜 필요해 왜 그러냐고 물으면 식구들이랑 밥먹는다고..그런 말이 나와? 나는 거기 없는데"라며 원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윤희는 동훈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결혼 초 노력했다고 토로했다. 윤희는 "당신이 그렇게 애달복달하는 어머니한테 잘하면 당신도 내 편되겠지. 어머니 집 옮기실때 3천만원 안아까웠어. 당신 얻겠다고 당신 어머니, 시댁 식구들 심지어 정희언니한테도 잘했어. 그런데 당신 내 편이었

던 적 없었어"라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윤희는 "난 이 동네가 싫어. 당신 주위에 바글바글 대는 사람도 싫어. 너무 억울한게 사람들은 모른다는 거. 당신이 옆에 있는 사람을 얼마나 외롭게 하는지"라고 분노의 감정을 쏟아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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