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이영자, 시상식 도중에도 먹었다…고품격 먹방 신기술

기사입력 2018-08-12 13:31 l 최종수정 2018-08-13 14: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시상식 도중에도 빵을 먹으면서 진정한 먹방을 보여줬습니다.

어제(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올해의 예능인 상’을 수상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시상식을 위해 하루 종일 쫄쫄 굶은 이영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에게 먹 강의를 펼치는가 하면, 듣는 이가 없어도 홀로 상상 취식을 하며 배고픔을 달랬습니다. 그는 음식 브랜드에는 차진 반응을 보이더니, 옷 브랜드에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는 취향 확실한 리액션 불균형으로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영자는 시상식이 시작되고 몰래 빵을 먹었습니다. 그는 테이블 아래에서 빵을 꺼내 자연스럽게 송곳니로 토스했고, 접시로 입을 가리는 고품격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이영자는 "먹어야하만 했다"며 "너무 먹질 않아 어지러울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영광의 순간 이영자의 이름이 호명됐고, '올해의 예능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매니저 송성호 팀장은 "진짜 소름이 돋고 전율이 막.. 머리가 쭈뼛쭈뼛 서고 그래요. 되게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고, "수상 축하드립니다. 제가 준비한 겁니다"라며 이영자에게 몰래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카타르] 우루과이전 죽도록 뛴 가나 왜?...대통령도 '12년 벼른 복수'
  • 부천 단독주택서 가스 누출...일가족 3명 일산화탄소 중독
  • 中 '위드코로나' 전환 본격화...'백지 시위' 영향
  • '오후 5시인데' 어린이보호구역서 '만취' 음주운전…하교하던 초등생 사망
  • [카타르] 한국 16강 진출에 日열도도 들썩..."8강 한일전 보고 싶다"
  • 유동규, 남욱과 달리 국선 변호인 선임…경제적 어려움 추정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