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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균이 영화 '신의 한 수' 프리퀄 '귀수'에 합류한다.
한 매체는 23일 김성균이 영화 '귀수:귀신의 수'의 주연 배우로 캐스팅 돼 권상우 김희원 우도환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영화는 2014년 개봉한 영화 '신의
프리퀄 버전인 '귀수'에는 권상우, 김희원, 우도환 등이 출연하며 곽경택 감독과 장률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 리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9월 중순 크랭크인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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