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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모모, 지효가 귀여운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1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트와이스 승무원. 트와이스 공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서있는 모모,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 스카프까지 맨 채 예쁜 유니폼을 차려 입고 깔끔하게 머리를 올린 모모와 지효가 마치 진짜 승무원으로 변신한 듯하다. 또한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미모만 봐도 하늘을 나는 기분”, “트와이스가 승무원이면 출퇴근 비행기 가능”, “트와이스 공항 생기면 바로 갑니다”, “트둥이들(트와이스 애칭) 안 어울리는 옷이 뭐야”,
한편, 모모와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일본 첫 정규앨범 ‘BDZ’로 이날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총 5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