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기 위해 세대교체가 아닌 시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지사는 언론인
정치적 뿌리가 같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의 경쟁에 대해선 "한 집안의 오랜 선배"라면서도 "소신을 말씀드리고 국민의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이라고 밝혔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안희정 충남지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기 위해 세대교체가 아닌 시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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