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날씨로 갈치가 제주 앞바다에서 많이 잡히면서 값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왕특갈치가 지난해 겨울 1마리에 3만 원하던 것이 지금은 만 8천 원 선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만 8천 원에 판매되던 특갈치도 만 4천 원 선으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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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날씨로 갈치가 제주 앞바다에서 많이 잡히면서 값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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