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10구단 체제의 출범을 기념하고, 내년부터 1군 무대에 참가하는 KT 위즈의 선전을 팬들과 함께 기원하고자 KT의 마스코트인 ‘빅’(vic)과 ‘또리’(ddory)를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시구자로 선정했다.
프로야구 10구단으로 지난 2013년 창
한편 6차전 애국가는 국내 유일의 부부 팝페라 그룹으로 알려진 ‘듀오아임’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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