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와 LGT는 다음달 1일부터, KTF는 이달 20일부터 보조금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LGT가 새로 시행하는 약관 보조금을 보면 월평균 이용금액이 7만원 이상, 3년 미만 사용한 고객과 월평균 이용금액이 3~4만원이면서 8년 이상 쓴 고객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구간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 1만원에서 4만원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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