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의 추세대로 학교 수와 교사 수가 증가하면 내년 중반쯤 OECD 평균 수준에 도달한 후 2030년에는 OECD 평균 필요 인원에 비해 15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초등학교는 OECD 평균에 비해 162%, 중학교 166%, 고등학교는 154%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됐고, 교사 수는 OECD 평균보다 초등학교 189%, 중학교 196%, 고등학교 158%로 많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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