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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티아라의 컴백을 응원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6일 오후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가사 쓰고 연습하고 있어요”라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팬 여러분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도태되지 않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새로운 모습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 기대해주세요”라며 “오늘 티아라 컴백무대네요. 많이 응원해주세요”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티아라는 한 가요프로그램에서 사전 녹화로 진행된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논란이 됐던 ‘리틀 티아라
앞서 화영은 은정의 드라마 하차소식을 접한 후 “멤버간의 의견 차이는 있었지만 왜곡된 사실로 인해 속상하다”며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해 웃는 얼굴로 서로를 응원하고 싶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화영이 해당 글과 함께 공개한 50초가량의 랩 음원은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 화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