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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13일 SBS 관계자는 “‘K팝스타4’가 오는 6월초 예선을 시작한다. 심사위원은 시즌3 심사를 맡았던 양현석과 박진영, 그리고 유희열이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K팝스타’는 지난 2011년 첫 출발해 시즌1에서 우승자 박지민과 준우승자 이하이 등 가요계 유망주들을 배출했다. 다음해 시작된 ‘K팝스타2’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우승과 함께 방
최근 종영한 ‘K팝스타3’에서는 우승자 버나드박과 준우승자 샘김, 그리고 톱3 권진아와 다수 참가자들이 큰 인기를 얻고 소속사를 선택하고 있는 상황. 버나드박은 JYP와 계약을 맺었고 샘김과 권진아는 안테나뮤직을 택해 유희열의 품으로 향했다. 또 이채영과 장한나는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