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주인 없는 1위 영광

[MBN스타 박다영 기자] 슈퍼쥬니어 ‘마마시타’가 1위에 올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마마시타’로 1위로 1위에 오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월드투어 중으로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 사진=인기가요 캡처

MC 이유비는 “대신 트로피를 잘 전달해 드리겠다”며 소감을 대신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태티서, 2PM, 밍스, 틴탑, 티아라, 위너(WINNER), 네스티네스티, 스피카.S, 왁스, 방탄소년단, 박보람, EXID, 비트윈, JJCC, 라붐, 포커즈, 포텐, 에이코어, 하이포(HIGH4) 등이 출연했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