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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소속사 공식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사진 속 에일리는 형광 핑크빛 배경을 찣고 나오는 모습이다. 에일리는 흑백 처리돼 더욱 대비됐다.
에일리의 첫 정규앨범 '비비드'는 타이틀곡 ‘너나 잘해’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지난 미니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질을 선보인 에일리는 이번 앨범 전반에 걸쳐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에일리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자신의 색깔을 입혔다"며 "앞으로 그가 나아가고자 하는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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