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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1박2일’ 새 멤버로 거론됐다. 하지만 제작진이 “확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KBS ‘1박2일’ 측은 25일 “윤시윤과 미팅을 가진 건 맞지만 출연이 확정된 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윤시윤 뿐
앞서 윤시윤이 ‘1박2일’ 제6의 멤버로 확정, 곧 첫 녹화를 한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1박2일’은 지난해 12월 맏형 김주혁이 하차한 후 현재까지 5인 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