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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살래요’ 여회현 박세완 사진=KBS2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연다연(박세완 분)과 박재형(여회현 분)이 키스 후 첫 만남을 부끄러워했다.
연다연은 박재형과 취업 스터디를 위해 다시 모였다
이때 박재형이 달려와 “도착했으면 전화하지. 달려 왔을 텐데”라고 말을 걸었다.
연다연은 부끄러워 제대로 말도 못하고 미소만 남겼다.
이후 그들은 스터디를 하면서 서로 “이렇게 잘생겼었나?”, “긴장돼 죽는 줄 알았네”라며 부끄러워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