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가 20세기 인류의 비극적인 역사를 기록한 '현대사의 비극들'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1차 세계대전 당시 5천만∼1억 명의 목숨을 앗아가 인류 역사상 최대 피해를 기록한 '스페인
대다수 정치인과 정치지망생의 책이 지역구나 상임위 관련 소재를 다루거나 개인사에 치중한 선거용'인 것과는 크게 동떨어져 있습니다.
노 부대표는 의정 활동에 전념하다 보니 자료를 수집하는데만 3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가 20세기 인류의 비극적인 역사를 기록한 '현대사의 비극들'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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