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오는 21일과 2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3, 4차전 홈경기를 맞이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한다.
먼저 매 경기 홈팬 전원에게는 KGC인삼공사 고유의 플레이오프 응원 캠페인 문구인 「Red Waves」가 새겨진 붉은색 응원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어린이 입장관중 전원에게는 정관장 홍삼음료 <아이키커>를 선물로 증정한다.
![]() |
한편, 3차전인 21일(수)에는 6인조 걸그룹 <페이버릿>이 안양체육관을 직접 찾아 하프타임 공연을 통해 KGC인삼공사의 4강 진출을 응원할 계획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