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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 관계자는 5일 “이준이 영화 ‘보톡스’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준은 ‘보톡스’ 촬영 지연으로 음반활동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해 자연스럽게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보톡스’(감독 황미나)는 황미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작가를 꿈꾸는 마흔두 살 영숙과 철부지 스물한 살 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준 영화 ‘보톡스’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 영화 ‘보톡스’ 하차, 아쉽다. 이준 연기 보고
한편 이준은 지난 10월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서 연예계 바닥에서 정상으로, 그리고 다시 바닥으로 추락하는 배우 오영 역을 맡아 호평 받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