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N] 겨울 해풍이 선물한 별미…대체 뭔가보니?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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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MBN'/사진=MBN |
'오늘의 MBN'
매서운 겨울 바닷바람이 불 때 생각나는 건강 별미를 소개합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최고의 수산물 마른오징어, 겨울 바다의 돌아온 전설 건대구, 겨울철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갈치입니다.
방송은 오징어잡이배를 따라가봤습니다.
어부들은 자동 조획기를 이용해 바다에 낚싯줄을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하며 밤샘 조업을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하루에 손질되는 오징어의 양
실내 건조장에서는 작업꾼들이 넘쳐나는 오징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계를 이용해 오징어를 말립니다.
방송은 열 차례 이상의 공정을 거쳐야 하는 오징어의 탄생 과정을 들려줍니다.
'리얼다큐 숨'은 오늘(1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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