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블러드’ 안재현과 구혜선이 혈액 샘플 얻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유리타(구혜선 분)과 박지상(안재현 분)이 21A 병동 환자의 혈액을 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보안요원들은 “체혈 샘플을 돌려달라”고 말하며 박지상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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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러드 캡처 |
손가락을 차례로 접던 그는 순식간에 보안요원들을 제압했다. 그동안 유리타는 정지태(김유석 분)에게 혈액 샘플을 가져갔다.
한편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지훈 인턴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