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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에서 김강현이 맡은 신경외과 치프 '강경준'은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어설픈 권위주의를 지닌 인물. '전문직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답게 어떤 역을 맡아도 자신만의 색깔을 부여하는 김강현이 또 한번 맞춤옷을 입었다는 평가다. 28일 방송된 4회에서 극중 유혜정과 정윤도(윤균상 분) 사이에서 눈치를 보다 둘 모두에게 혼나고 그 화를 의국 후배인 1년차 최강수(김민석 분), 2년차 이영국(백성현 분), 3년차 안중대(조현식 분)를 괴롭히며 푸는 강경준의 모습은 앞으로 의국 멤버들이 보여줄 잔재미를 기대하게 했다. 항상 투덜투덜하지만 왠지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강경준이 앞으로 국일병원 의국에서 보여줄 맛있는 연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8일 방송된 '닥터스' 4회에서는 13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만난 김래원-박신혜의 심쿵 재회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떨리게 했다. 막다